기억

분류없음 2008/11/06 03:40

연식이 좀 되다보면
쓸데없이 기억해야하는것도 많아지고
반대로 기억하지 않았으면.. 하는것도 많아지게 마련이다.

그래서, 부끄럽고 창피한기억도 많아지게 마련인데
대부분은 그냥잊혀지지만
어떤것들은
자려고 누웠을때 잠은 안오고 그 잊혀지지 않는 부끄러운 기억들만 떠오를때가 있다.
오늘같은 밤인데..
일찍 자려고 누웠지만
새벽에 깨어나서
반쯤은 꿈인듯한 기억의 화면들이 어두운 천정에 마구 떠다니는거다.
젠장,
얼굴이 화끈거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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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머언